헬조선

john2016.10.13 22:54

전 별로 좋아하지 않음. 아나키즘이니 민족주의는 너무 더럽게 이용되었기 때문에.

 
마그나카르타->청교도 혁명->권리 장전(=명예혁명)->노동당과 보수당의 양당정치, 노동당은 커머너들을 대표함 이 정통라인만이 검증가능하며 올바른 길이라고 보고 있음.
 
혹은 보스턴차사건->독립선언과 독립전쟁->역시나 권리장전(빌 오브 롸이트)과 컨스티튜션->수정헌법과 민병대결성, 총기소지의 자유->세컨드 빌 오브 라이트(루즈벨트의 그것으로 경제권 인정) 
 
이 것 외에는 실은 미개국인 독일이나 러시아따위에서 프로파간다로 만든 엘리트들 짝퉁이 아나키즘 따위라고 생각해서. 별루.
 
독일이랑 러시아의 엘리트주의는 프러시아와 제정 러시아시절부터 유럽에서는 제법 위계적이고, 동방적인 것으로 간주되던 것이었고, 그 문돌이들이 만든 앵글로색슨과 프랑크왕국가운데에서도 변방에 있던 애들인 프러시아것들과 애초에 흉내내기 원숭이였던 러시아산 짝퉁이라고 봄.
 
표트르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러시아강남3구것들의 신도시로 만든 이래, 바로 그 프러시아의 중심도시 쾨니히스부르크(=지금은 칼리닌그라드)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바로 엎어지면 코앞인 이웃관계인 상등신들이 동독일과 러시아것들의 교집합임. 그 것도 모르고, 소싯적에 좌파라는 등신들은 한반도좌파 우물안개구리들은 그게 좋은 건 줄 알고 택도 안되는 걸로 투쟁했던 것임.
 
그 프러시아 쾨니히스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사이에 바로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가 있는데, 바로 영국양아치들이 섹스관광 놀러가는 곳으로 유명한 바로 그 곳임. 이유는 뭐 맥주싸고 떡질싸다고.
그러니까 내 말은 독일새끼들과 러시아새끼들의 수준이 그거라는거임. 아시아로 치면 방콕 옆동네, 베트남이랑 캄보디아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임.
참고로 사실 창년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년들이 더 알아줌. 더 싸고, 그 동네는 노숙자같은 년들도 널려서 존니 쌈. 겨울에는 아마도 쉘터지붕밑에서 잠만 자게 해줘도 대줄년들이 러시안 프로스티튜트임.
그런데, 굳이 에스토니아로 가는 이유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HIV보균율이 스트릿후커들의 50프로가 그렇다고 하는 존나 창렬한 그런 이미지때문에 그 동네는 기피하는 것임. 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푸틴이라는 새끼가 태어난 곳임. ㅋㅋㅋㅋㅋㅋ
 
 
 독일헌법은 사실상 법관습상 마그나카르타와 빌 오브 라이트에서 규정된 권리들조차 공국과 왕자국에서는 애초에 무시되던 그러한 법관습으로부터 출발한 절름발이었고, 본디 독일인 따위가 민주주의를 이해한다면 영국, 프랑스가 배를 잡고 쳐 웃을 일이었던 것임.
히틀러가 괜히 20세기에 나온게 아님. 그만큼 독일은 미개국가였기 때문임. 뭐 현대독일의 개국세력인 프러시아애들은 폴란드의 바르샤바애들조차 동유럽미개인근성이 아주 남아있는 것들로 봤을 정도니까.
어떤 관점으로는 독일의 참민주주의는 나폴레옹혁명기에 편승해 일어난 독일농민반란들이 영주세력에 의해 타파되는 순간 죽었다고 함.
 
그 이후의 독일식 민주주의라는 것은 철저하게 상류층 중심인 것이었던 것임.
 
푸틴 오블리가치를 러시아식 민주주의라고 하는 러시아미개인들이야 영미프의 그 것 따위는 흉내나 내는 침팬치민주주의인 것은 병신도 알아보는 것이고. 그 동네 문돌아치들이 만든게 아나키즘 짝퉁데스. 그거 반도로 수입한 병신들도 덴노파간국가인 열도원숭이새끼들이고, 그 열도원숭이들이 독일식 법률이라는 야마노테새끼들한테 유리한 그따구 법률체계를 한국사법의 요소에 쳐 넣어서는 아직도 한국 사법이 개병신인 것임. 
 
적어도 국제적인 센스를 지닌다면 그 프러시아와 러시아산 짝퉁에 낚인 등신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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