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방문자2016.09.07 22:40
님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고통만을 받는 것이 정말 부럽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레가투스님의 삶의 자세를 본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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