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2016.06.22 19:25
부정하는것은 아니구요. 유전자라는 영역은 아직도 우리가 잘모르는 영역이라 아빠나 엄마가 요가자세같은것으로 자면 아기도 그렇게 자는 그런사진들보면 신기한데 이것이 증명된것은 아직 없으니까요. 이야기 할때 가정이란것이 의미가 많이 없지만 일단 저렇게 쓴 이유는 님이 숙명론의 수혜자(목사 금수저 지배층등)라면 다르겟지만 아니라면 님의 인생에서 운명이나 dna같은 것들은 설사 사실일지라도 도움이 되지 못할것입니다.  님의 인생은 설사 아닐지라도 님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해하시는것이 님의 남은 인생에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래에서도 언급햇지만 철학은 님의 선택입니다. 숙명론으로 받아들이던 개척을 하던 무엇을 하던 님을 위한 선택을 하시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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