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6.06 18:37

저런년들이 오직 강남역 추모만이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여기는 진성 "김치녀" brand-sucker 다. 진정 약자로서 여성을 보호해달라는게 아닌, 난  "지방에 사는 니년들과 달라" 라고 전달하는 모멸감과 우월감. 저런 추모야 말로 진정한 약자 (소외되고 지방에 사는 외모력과 경제력 약한여성)에 대한 가혹한 차별폭력이다. 저런  "여왕족" 강남 년들이 지 자식을 어떻게 키울지 상상해봐라, 결혼 하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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