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밥천국2016.05.25 11:40

응원합니다. 깊게 생각해볼만한 말씀을 많이 남겨주고 가셨군요. 저 역시 반년넘게 헬조선을 방문하지 않았었습니다. 레가투스님과 같은 이유였습니다. 부정적인 정신의 전염, 자포자기의 심정을 느껴서 입니다.

 
제가 다시 사이트를 방문한 것은 어느정도 제 안의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 세워져서 입니다. 부정적인 기운이 쏟아지지만 개의치않을 의지말입니다. 그러나 저 역시 비범하지 못하기에 부정적인 생각속에 오래 머문다면 흔들릴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자주는 방문하지 않고 가끔제가 생각한 내용을 잘 정돈한 글로 올릴생각입니다. 글은 문제가 아닌데 댓글이 참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군요ㅎㅎ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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