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5.24 08:06
나한테 달아준 댓글 봄 ㅎㅎ, 내 댓글이 씹힌 기억은 많지 않다.
 
그래도 정성있게 나름대로 지적해줘 고맙다. 나는 반응적으로 발제하지 않는다, 즉, 남이 올린 이슈의
에 대한 댓글로 발제하는것은, 남의 저작권을 거저 훔쳐가는거랑 똑같다는 취지에서다. 온라인상이라 장문 서술방식이 가능하고, 해당 글쓴이는 불가피하게 다 읽을수 밖에 없다. 나는 그외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고 싶은게 아니다. 본론에 대한 댓글에 또 그 댓글을 위한 답변을 반드시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은 관종밖에 없어. 남의 반응여부에 에고가 걸려있으면 얼마나 비참한 인생이냐. 물론, 너가 암시한대로, 사회생활인 오프라인에서 옳은말을 해도 내 댓글처럼 말을 많이하거나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면 물론 왕따나 경멸의 대상이 되는것을 앎으로 현실에선 난 저러지는 않는다ㅋㅋㅋ 
 
 
아래 링크 댓글확인 ( 너의 겉도는 감정적 반응 vs 글쓴이의 핵심적인 체계적 대응) :

http://hellkorea.com/index.php?mid=hellge&page=3&document_srl=707646

blazing & john 조작설 주장 : 

http://hellkorea.com/index.php?mid=hellge&page=6&document_srl=704510\
http://hellkorea.com/index.php?mid=hellge&page=5&document_srl=705912
http://hellkorea.com/index.php?mid=hellge&page=2&document_srl=708324

 

내가 쓴 다섯번째가 너말대로 취약한 부분이 있다. "시민"이라는것과 "남녀혐오"를 잘 연결이 약하다. 사실 이 둘사이의 매게인 연대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적었어야 하는데, 이점은 반성한다. 내가 주장하고 싶은것은 조선유교문화 & 천민자본주의가 해결되지 않은상태에서 남녀평등이나 뭐 여/남성혐오제거로 가는것은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마포로 그냥 바닥을 닦는것이랑 똑같다는것 이였다. 

그러나, 내 첫 댓글에서 내가 보여주는 패턴이나 특성에 겨냥한 모욕이나 인신공격은, 너가 나같은 새끼가 좆같아서  근질거리면 아까 댓글처럼 감정적으로 토해도되는데, 현실의 나와 무관할뿐더러 무가치하니 답변은 안하겠다. 너처럼 그러한 멘탈긁기식 토론은 주위를 혼란스럽게 만들뿐 결론이 안난다.

 

덧붙이자면, 너의 지적대로, 장황하고 현학적으로 댓글을 쓰는 습관은 나의 잘못이 맞아서, 되도록 자제하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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