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반헬센2016.05.10 18:39

봐보자~!

내가 너무 앞서 나간 것인가, 아니면 대부분의 헬센징들의 의식이 문제인 건가?
 
헬센징은 물론이거니와 세계인적으로도 암컷으로 태어나든 수컷으로 태어나든 장애자로 태어나든 살면서 장애를 가지게 되었든 그것이 더 이상 문제의 화두로 되고 일상속에서 상당히 차별되어져 있는 시스템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신석기 시대적 사고인건가? 피부색이 까맣던 노랗던 하얗던 알비노계통이건, 눈동자가 노랗던 파랗던 빨갛던 정상적인 교미상태로 해서 얻어진 것을 그 개체를 놓고 차별(대우)하는 것을 논하는 시대가 과연 어느 시대적 사고인건가?
 
지금시대쯤이면 적어도 인간종으로 태어난 거와 침팬치나 돌고래로 태어난 개체들간의 차별과 그 영역및 상관관계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해야 하는 정도는 아니어야 하나?
이게 최소한이다.(-물론 나의 사적인 추측적 관점으론 그렇다는 것이다.)
 
아직도 암수로 태어난 거와 특정 피부색이나 장애를 갖고 태어난 거를 갖고 사는 데 심각한 불편을 느끼면서 왈가왈부할 정도면 ㅅㅂ 그런 인간세상도 볼장 다 봤다.
피부색이나 성별이나 장애같은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인피를 둘러쓰면서 행하고 사고하는 자의 그것들로 따지고 왈가왈부해야 하는 것이어야 하지 않느뇨?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지구상의 인간이라는 존재들이 중요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절대 대단한 존재는 아니다. (제발 명심하라.. 좆도 어떤 색희들 니 잘난맛에 산다는 건 알겠는데, 함부로 깝치지는 마라.)
 
그렇다면 위의 최소한을 좀 벗어난다면, 일반인들도 상당수가 복제인간과 기타 복제 생물들의 권위(권리)와 생활및 교육, 그리고 그들의 ID와 이용범위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개체성(ID)을 갖는 고지능 로봇이나 Cyber 생명체들및 홀로그래픽 개체들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지구외의 것들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어야 할 시점이 충분히 되고도 남았다.
 
화제를 잠깐 바꿔볼까나?
영화 '혹성탈출' 알지? 예를 들어보자. 유전자 조작으로 생긴 돌연변이 침팬지중에서 인간보다 훨씬 고지능적이고 도덕적이며 합리적이라고 할 때에,
그런 침팬지는 온갖 비리 쳐저지르면서 같은 인간종인 암컷이나 수컷들의 성을 희롱하거나 비인격적 대우해주는 사악하고 간교한 자에 비해서 우월한 개체인가 아닌가?
당신이 인간종에 속하므로 맞아도 인정하기 싫은 것인가? ㅈㄹ하고 자빠졌네.. 그렇다면 더 이상 나하고 얘기해봤자 시간낭비다.
 
애네들 보다.. 더 고차원적인 것을 갖고 논의해도 마땅치 않을 시대에 아직도 자주 신석기시대 유인원들만도 못한 짓거리를 자주하는 인간족속들이라면 몰살시켜도 긍정해주며 도장찍어줄란다.
 
 
----글쓴이 무스탕에게 하는 말은 아니고, 객들이 읽어보라고 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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