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런 양심적인  정책 바랄수가 없어. 서민이 대다수인 국민을 위한 정책 할리 없다니까? 물론 어딜가든 권력자들은 자기 배 불리는게 우선이고 서민은 뒷전이지만, 그래도 미국이나 유럽은 자기이익의 증대를 위해선 서민들도 어느정도 먹고살만 해야하는걸 안단 말이지. 근데 이 헬조센은 유구한 옛날부터 노비 평민할거없이 싸잡아 귀족아닌 노예들을 착취하며 발전보다 지들 배만 따시면 그만이었다고. 지금도 그런 유구한 습성?전통? 그런게 깊다고. 오직 관심있는건 발전보다 서민노예들을 착취해서 자기 떠받들여주는 그런 시스템의 유지존속만 원해. 걔들은 걍 ceo나 그딴 창의적이고 모험이 필요한 그런게 아니고 노예주 그 이상 이하도 아냐. 그런 서민 생활 위한 정책들 꿈속의 꿈 그냥 헛개비야. 추워 얼어죽는 북극에서 살려면 뚜거운 옷이 있어야하는 필요성을 누가 몰라? 근데 추위도 노오오력으로 정신으로 해보라는 유구함에서 바랄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