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인간2016.01.27 16:07

성매매가 비난 받는 근본적인 이유는 기성세대들이 이뤄낸 가치를 위협하고 흔들기 때문임.
결혼이란 신성한(?) 제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노예를 생산하고 남녀관계를 귀속시켜야 하는데 남자들이 성매매를 통해 욕구를 해소함으로써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집단이 어디겠슴?
기득권과 꼴패미들, 혹은 그러한 수꼴성향의 사람들임.
요약하자면 '여자의 적은 여자다' 정도?!?!

효율적인 면에서 성매매 단속은 완전 코메디(조선의 현실을 보자면ㅋ).
차라리 서구권의 국가들처럼 법으로 인정하고 정부에서 개입하는 제도를 모델로 삼는 것이 좋은데 뭐든지 헬화되는 조선에서는 그것 마저도 쉽지가 않음.
얼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방영한 뉴질랜드의 한인 매춘 여성들 보셈.
알다시피 뉴질랜드는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고 영주권 이상의 여성들은 정부의 보호를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세금과 수입을 동시에 발생시키는데 한인 포주들이 이주 하면서 권한도 없는 한인 여자들 데려다가 지 멋대로 감금 시키면서 매춘 알선하는 거 보셈.
조선인들은 아무리 단속을 해도 어떤 방식으로든 헬화시킴.
지금의 조선을 보면 알 수 있는거임.
성매매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인해 누구던지 쉽게 접할 수 있을 만큼 음지화 됬는데 허구언날 탁상공론이나 쳐 하고 있으니
이도저도 아닌게 됨.
직업여성들은 포주들과 개또라이같은 고객들 상대 하느라 두 번씩 죽는 거임.
차라리 유럽처럼 세금도 걷고 여성들 보호하면서 성매매를 공개적으로 공론화 하면 오히려 성매매에 대한 정보가 쉽게 공유 되기 때문에 범죄나 불법행위들이 더 줄어드는데 조선인들은 돌대가리들에 체면치레를 중시해서 걍 노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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