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중국티베트어족설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Proto-Sino-Tibetan이 발생한 지역과 한반도의 물리적 거리 때문에 Proto-Sinitic이 확장을 시작한 황하 지역과의 연관성을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한국인이 한족의 후손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인지? 아무튼 음운 대응을 봐도 한국어는 Tibeto-Burman branch보다는 Sinitic branch쪽이 훨씬 유사성이 크기도 하니 Sinitic-Koreanic branch로 귀속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어 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음운 대응을 봐도 한국어는 Tibeto-Burman branch보다는 Sinitic branch쪽이 훨씬 유사성이 크기도 하니 Sinitic-Koreanic branch로 귀속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어 보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