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는 2년 간 버티면 자동으로 병장 단다고 생각하니까 버티는 거지 (물론 진짜 남 패는 거 즐기고 깽판치고 하거나 의병제대 같은 걸로 진급누락 크리 먹는 그런 거만 아니면 대부분은 병장) 문제는 지금 헬조센에서 병 계급을 간단하게 줄이자, 부사관 계급을 하나 다 만들자 (그래서 나온 후보가 하사 > 중사 > '영사' > 상사 > 원사 /준위 인가 그럴 겁니다.) 이딴 쓸데없는 노의나 하면서 삽질하고 있질 않나... 미군은 병장부터는 헬조센의 하사급으로 치기 때문에 진짜 이름만 병장이 아닌 정말 병들의 대장이라고 할 만한 자격 요건이 필요하고, 대부분 분대장 다는 편이니까 확실하게 능력을 보긴 한데 이놈의 헬조센은 예비역부터 죄다 네 줄짜리 병장이라서 토 나옵니다. 뭐 미군은 예비군이라는 게 없으니까 좋지만요. (제가 아는 미군은 현역 입대 후 완전 퇴역 이것만 있지, 헬조센처럼 현역 2년 후 전역 (여기서 전역은 완전히 군생활 끝 이 아닌 역을 전환하는 것으로, 현역 > 예비역 > 그다음이 민방위 이렇게 가는 걸 말합니다.) 하는 거니까 불명예 전역만 아니면 대부분은 확실하게 군생활 끝내면 정말 끝이니까 그거 하나는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