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열심히발버둥2015.12.11 18:52
There is no fate but what we make 제가 참 좋아하는 터미네이터 명대사인데요 영화 속에서 평범한 아줌마이던 주인공의 엄마는 아들의 운명이 알게 된 후 여전사로 변신하죠, 실제 사례로 평범한 주부가 IS로 간 딸을 직접 찾아 구해낸 일이 있었죠. 미물인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공격하는데, 하물며 생존이 걸린 마당에 인간이 죽음을 각오하면 무엇이든 못할 것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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