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2015.11.16 23:52
자신은 25층 옥상의 난간위에 서있으면서, 평지위의 사람 돌뿌리 걸려 넘어질까봐 걱정해주는 꼴. 씨발 오지랍도 씹오지랍.
25층에서 바닥은 잘 보이지도 않는 거리=파리와 서울의 공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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