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표백2015.11.17 20:31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작성자님처럼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새는, 1. 몰라서 속는 경우가 수두룩하고, 2. 모르면 속이려고 하는 경우가 그보다 더 많고, 3. 알려고 하지도 않는 뻔뻔한 사람들(목소리 크면 이김)을 너무나도 많이 보기 때문에... 무언가를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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