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오오력과열쪙2015.10.03 14:26
어렸을때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 달면서 다른집에 달린거 보면 자랑스럽고 안달린집은 안타까웠데, 지금은 태극기를 보면 좀 슬픈느낌.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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