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육헬윤회2015.09.24 07:50
결국 중요한 건 직장을 잡는 일일 겁니다. 대학이나 교육을 한국에서 마친 다음에 독일에서 직장을 잡는 건, 위험부담이 클 것 같아 보이네요. 저 역시 3안을 추천드립니다. 독일 대학에 다닐 수 있게 된다면, 일단 체류를 합법적으로 하면서 독일 문화에 적응할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 그 동안 구직 정보 또한 훨씬 쉽게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 동안 언어 문제에 치열하게 매달리셔야 하겠지요. 인터뷰 등을 하러 갈 때 비용이 절약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다음 링크들은 독일에서 접해 봤던 독일어 교재들입니다.
https://www.google.de/search?q=Schritte&source=lnms&tbm=isch&sa=X&ved=0CAcQ_AUoAWoVChMI4cC2h5uOyAIVxbcUCh0Q1AsO&biw=1366&bih=657#tbm=isch&q=Studio+d

https://www.google.de/search?q=Schritte&source=lnms&tbm=isch&sa=X&ved=0CAcQ_AUoAWoVChMI4cC2h5uOyAIVxbcUCh0Q1AsO&biw=1366&bih=657#tbm=isch&q=Themen+aktuell

https://www.google.de/search?q=Schritte&source=lnms&tbm=isch&sa=X&ved=0CAcQ_AUoAWoVChMI4cC2h5uOyAIVxbcUCh0Q1AsO&biw=1366&bih=657#tbm=isch&q=em+neu

https://www.google.de/search?q=Schritte&source=lnms&tbm=isch&sa=X&ved=0CAcQ_AUoAWoVChMI4cC2h5uOyAIVxbcUCh0Q1AsO&biw=1366&bih=657#tbm=isch&q=Schritte+Plus

유럽연합에서는 언어 능력을 표준화 하여 모든 회원국 언어의 언어능력을 A1, A2, B1, B2, C1, C2의 등급으로 표준화 하였습니다. 색이 다른 여러 책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독일 유학을 준비하신다면, 이런 책들 보다는 일단 어학시험통과를 위한 교재가 우선일 것입니다. 독일 대학 편입·입학을 위한 어학 시험을 알아보고 준비하십시오. DSH, TestDaF 등이 생각이 나는데, 각각의 유효 범위는 직접 알아보십시오.

재독 한국인 온라인 커뮤니티로는 “베를린리포트”가 있습니다. 유학·이민에 대한 실용적이고 유효한 정보를 얻기에는 여기보다 수월할 것입니다. 남산에 있는 독일문화원이나 독일대사관 같은 곳에 문의하시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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