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ㅁㅁ2015.09.23 23:20
그럼 지금 중3인거네? 어렸을때 시야가 트여서 시간 많이 절약하겠다. 일단, 생각은 나쁘지 않다고 봐. 다만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해. 고등학교를 가지 않고 무엇을 할지에 대한. 그리고 부모님의 굳은 지지와 이끌어줄 좋은 멘토가 있다면 성공적으로 무언가를 이루어 낼 수 있을 거야. 검고는 합격과 불합격을 가리는데 의의가 있는 시험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들었어. 공부머리가 있는편이라면 독학이나 인강만으로 충분할거고 아니면 학원가서 최단시간에 끝내도록해 지금부터 시작해서.
그럴리 없겠지만 학교를 가지 않는다고 술 담배 유흥에 빠지면 지금의 선택이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 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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