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노라면2015.09.15 23:09
옳은 주장입니다.
비슷한 예로, 일본 문화 개방전, 후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일본 문화 개방전, 한국영화는, 일본 영화를 그대로 제작하곤 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한국영화 "맨발의 청춘<일본영화:진흙투성이의 순정>" 이지요.. 촬영각도까지 같습니다. )

일반인들은 일본 영화에 대해 알 수 없는 상황이니, 간단하게 모작만 만들어 냅니다.
(실제로 일본 문화개방전 까지는 "맨발의 청춘"이 대작이라고 떠들어 대곤 했습니다.)

스크린 쿼터제...

한때, "국산품 애용"이라며, 정부에서 나서서 대기업 영업사원 노릇을 해 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커진 대기업들이, 이제는 자신들을 키워준 고객들은 노예로 알고 있지요.

작금의 스크린 쿼터제는 순 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많다고 보여집니다.

생각나는데로 두서없이 써 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