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2015.09.17 00:30
공감..근데 나부터도 그런게 tv나 매체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괴로운 인생 사는걸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동시에 묘하게 안도감이랄까 나는 저정도까진 아니니 안심이다 라는 마음도 들어서 내 스스로가 역겨울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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