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바르한2015.09.08 21:34
제 주위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만 있어요, 기껏 생각해서 얘기해줘도 '소 귀에 경읽기'에요.
이게 집안 사람들도 그러는지라.... '마음대로 하세요' 하고 신경끄고 싶지만....
소중한 가족들이니 걱정이 안될수가 없고 참.... 답답하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