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표백2015.09.08 21:06
바르한님도 방사능 피폭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신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엔 눈을 씻고 둘러봐도 이런 이야길 하는 사람이 전혀 없네요.
회식때도 '매운탕, 회, 초밥' 항상 이 메뉴로 돌아가고... 차라리 곱창 먹고 고혈압 걸리는게 맘 편할것 같은데 말이죠.
안전 불감증이란 단어는 참 자주 사용하던데, 방사능에 대한 우려는 눈꼽만큼도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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