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표백2015.09.08 21:38
비유가 적절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긴 병에 효자 없다'란 속담이 생각나더라구요.
전 그냥 가족에 관한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헬조선에선 건강, 화목, 단란한 가정도 사치인 걸 느꼈어요.
가족 구성원들이 소통의 의지가 전혀 없는 걸 어쩌겠습니까. 그나마 이런 커뮤니티가 생겨서 속이 좀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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