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녕하세요  21세의  탈조센  꿈나무  입니다

제가  주차임무  하다  고객이   강아지좀  맏아달라고하니까

안된다  안된다  했는데  생까고  제  옆에  묶고  갔어요 이걸퇴근때 팀장한테  보고하니  화내는거  있죠  그래서  제게  변론의  기회를  주지않고  제말은  무시하고  자기의견만  피력하네요

엄마한테도  말하니  그럴땐  '알갰습니다','시정하겠습니다'하고  변론은  하지말고  며칠후  그사람이  마음이  가라앉으면  사정을  이야기  하래요. 같이사는 이모한테  실수해서 혼날때도  변론하지  말고  잘못했다  무조건  빌래요 

이게  군부독재때  있던  상명하복의  잔재일까요  아님  걍  센징들  조상  대부분이 농노라 노예근성이  몸에 배어 이런일이있는걸까요?

하아~이러니까  노예민족이란  소리듣지

차라리  이슬람이 점령중인 서유럽과  언제  총맞아  죽을지  모르는  미국이  여기보단  부럽네요  변론의  자유는  있을테니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5511 공떡에 유용한 어플모음 16 new 토르샤 52753 0 2017.01.21
5510 요즘에 홈런 자주 쳤던 어플 추천ㅋㅋ new 그냥수박 51040 0 2016.08.12
5509 일본여자 결혼하기 또는 일본여자 환상을 가진분들께 23 new 아진짜돌겟구나 43880 5 2016.10.08
5508 베트남 신부공장 경험 썰 푼다(펌) new 헬탈출하고싶다 30404 5 2015.11.14
5507 (주갤문학) 결혼후 2달뒤에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1 new 허경영 19468 2 2015.12.18
5506 흙수저 부모 만나면 독립해도 시달립니다 (내가 독립한 이유) 16 new 헬조선탈주자 8579 12 2015.11.02
5505 같은동네사는 와이프 친구 발 빨은썰 황홀 1 new 김샹쥰 7376 0 2016.10.11
5504 직접 겪은 자영업 현실을 알려 줌. 11 new 린르와르 6645 14 2015.08.20
5503 내부자들 보고 지금 들어왔다. 1 new 리셋코리아 6343 5 2015.11.18
5502 여혐에 일뽕에 이사이트 어케돌아가는건가요 10 new 100529 4400 7 2016.06.16
5501 어플만남 속는셈치고 해봤는데 성공함ㅋㅋ 3 new 동수 4338 0 2017.04.03
5500 청학동 서당 두번이나 다녀온 썰. 7 new 불반도시민 3835 13 2016.09.04
5499 어플만남 속는셈치고 해봤는데 성공함ㅋㅋ 2 new 동수 3724 0 2017.04.02
5498 외로워서 어제 꽁떢친 후기ㅎㅎ new 김철희 3615 0 2017.04.07
5497 평범남의 꽁,떡 어플 두가지 추천 후기 1 new 경붕싱 3131 0 2016.10.06
5496 너도 나도 죽창 한방이면... 3 newfile 헬조선 3089 4 2015.05.28
5495 남녀성비에 있어서 태국이 부러운 이유 newfile 헬조선시러 2343 0 2022.09.22
5494 헬조선에서 대학원 가지마라 12 new 꼰대아웃 2216 6 2015.10.13
5493 (썰) 미친척하고 유.부녀 만나고왔는데 후달립니다.... 1 new 이김혁이 2038 0 2016.08.18
5492 흙수저도 못물고 태어난 30대 중반 싱글 직장인의 삶... 10 new 탈좆선을위해 1834 3 2015.08.07
1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