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개고기2015.09.06 21:37
나는 국뽕 맞은적도 없고 그냥 이민 생활을 블로그를 링크한것뿐인데
그리고 저분들도 이민하고 한국사람 잘 만나지도 않았다는데 뭔 개소리임? 심지어 노르웨이 사시는분은 노르웨이의 오슬로의 강남사시는분이야 이래도 현지 부적응자냐? 또 블로그 내용보면 알겠지만 저분들은 지인 문제때문에 투덜거리는게 아닐텐데 경제적 어려움 생활고때문에 블로그에 적은건데 너야말로 눈있으면 제대로 보고나 말해라
그리고 아까부터 이민가면 바쁘고 현지 적응할려면 많은 노오력이 필요하다면서 왜이리 꼰대 마인드냐? 난 독일에서 혼자사는데 싱글세가 감당이 안되서 다시 한국왔다 복지체감은 제로인데 물가는 한국보다 더비싸고 한국에서 생활할때보다 팍팍했거든
그리고 난 이민가는거 안말려 한국의 위계질서 문화가 안맞으면 난 이민가는거 추천해 근데 막 이민간다고 나는 펑펑쓰고 놀수있고 무슨 집값도 엄청쌀줄알았지 근데 독일의 제2의도시인 함부르크 집값보고 놀랐다 렌트비는 얼마나 비싼지 세금을 이렇게 내면서 렌트비도 월급 반에서 떼어가니 이건뭐 나도 노예인가 하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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