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난동2015.09.05 20:14
그렇군요. 저는 이 나라에서 먹고살기에는 괜찮은 전공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어짜피 괜찮은 전공이래봤자 기득권 노예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예비군이니 민방위니 가면서 국가의 공노비역할을 하겠지만요. 저는 경제적인것보다는 사상적인 게 더 큰 것 같아요. 규제하고 억압하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용기가 있었으면 양심적 병역거부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현실은 몇일 후에 당장 예비군 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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