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누나믿고세워2015.09.03 14:22
존나 그립긴 함.. 내 20대는 김대중 노무현 시절이었으니 그나마 세상 돌아가는게 상식선에서 굴러가고 있었고.
희망도 가질 수 있었고 노는것도 즐거웠고 그랬는데.

이제 탈조선 하고보니
죠센에 있는 친구들은 사회 부적응자 개잉여로 리버스 했거나 결혼해서 입에 풀칠만 겨우 하고 있는 수준이니 만날 수도 없고.

그냥 그 시절이 그리운걸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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