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전 예전에 푸드코드에서 기저귀 가는것도 봤어요.. ^^ 이런 일을 목격하는게 한두명도 아닌걸로 봐서 정말 ㄹㅇ 민도 낮은거 지들이 입증하더라고요 ㅋㅋㅋ그리고 저번엔 제 단골 카페에서 주문하려 줄서잇는데
차례도 안지키고 너어어무 당당하게 맘충 파충이 끼어들어서 지 애새끼 이유식좀 돌려달라고 하질 않낰ㅋㅋㅋ전 또 대놓고 들으라고 욕햇죠~아맞아요 카페에서 일하는 제 지인들 말만 들어봐도 아주 헬스럽더라고요. 오줌도 웃기지만, 지 애새끼 똥기저귀 간거를 자기 손에 쥐어주며 버려달라하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