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발넘아2017.06.24 20:50
ㅇㅇ 그럴려고 시발. 내가 마음속으로 그래도 부모인데 챙겨야지할려다가 시발. 오늘하는행동보고 맘다깨졌다. 나만챙길려고. 난 진짜 집에서 이런취급당해서 내가 해외가서 결혼하면 자식들한테 자유롭게놔둘거고 여행도같이많이하고 좋은것만보여줄거다. 시발 내 부모같은 꼰대같이 만들고싶지않다.  욕도막듣고 진짜 너무억울해서 집나갈려고 결심하던때도있었다. 내가 자식들을교육할때 먼저 상대를존중하는법을 배우게하고 그다음에 자기자신을 소중하게하는방법을 배우게할거야. 진짜 아무도안믿을려고. 암튼 고맙다.. 진짜 너무서러워서 울고싶었는데 니 이야기듣고 굳게결심할려고. 부양안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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