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7.05.28 22:48
뭘 저한테 죄송하다고 합니까? 좀비 님이 죄송할 게 없는데. 제가 먼저 사과했어도 모자랄 판에 말이죠. 저도 장난 식으로 단 건데 이게 사람마다 장난을 받아들이는 게 다르기 때문에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화 내는 게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였기에 잘 알죠. 학창 시절 때도 툭 건드리는 것도 이 새끼가 나한테 시비 걸어 하면서 센징이스럽게 나갔을 때가 있죠.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자다가도 이불킥 할 거 같이 부끄럽습니다. 뭐 오히려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니까 다행이네요.

애니 이야기는 제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오 이야기해 주는 걸로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여기다 올리면 공감이 같은 새끼들이 온갖 개소리 지껄이면서 지랄할 게 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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