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7.01.17 15:20
저도 악의적인 감정 가지고 하려는 거는 결코 아니었고 저라도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기에 처음에는 막말하는 거 같고 상처 쑤시는 거 같아서 아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상습적으로 아무 의미 없이 댓글만 쓰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것처럼 행동하니까 그게 마음에 들질 않아서 그런 겁니다. 확실히 어느 정도 털어 놓기만 해도 스트레스의 절반은 해소가 된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그게 상습적으로 그런다면 그게 문제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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