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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공감함

특히 4번의 경우 결혼 제도가 보수적인 제도라는 것을 보고 볼셰비키 시절의 소비에트가 생각 난다 

 

“소비에트의 진보된 성 인식

1917년 러시아 혁명 직후 소비에트 연합은 성에 대해 자유주의적 시각을 가졌었다.

1917년 볼셰비키 집권 이후, 혼인 등록은 불필요해졌다(동거가 혼인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졌다). 낙태와 동성애는 법적 처벌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이혼은 훨씬 수월해졌으며, 이혼 수당 제도가 세워지고 엄격하게 시행되었다. 성적인 문제는 자유롭게 논의됐다. 

물론 이것은 스탈린 이전 시대 이야기지만 지금만 봐도 얼마나 성에 대해 진보적인 지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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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또래의 결혼을 지극히 평범하고 행복한 일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남들의 결혼에 소외를 느낀다면, 당신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다. 사실 많은 이들이 비슷하게 느낀다. 국제결혼프로젝트의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 많은 젊은이가 결혼을 미루고 있는데, 이는 결혼을 인생에서 뭔가 이룬 후 해야 하는 최종적인 성취로 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신이 젊든, 나이가 많든, 꼭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다. 싱글이 경제적, 정신적, 심지어 신체적으로 더 나은 이유 8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더 이상 사람들은 서둘러 결혼하지 않는다.

퓨(Pew) 센터의 통계 조사에 따르면, 1980년대 남성의 결혼 평균 연령은 25세, 여성은 22세였다고 한다. 2011년, 남성의 결혼 평균 연령은 집계 역사상 가장 높은 29세를 기록했고, 여성의 경우 27세였다. (한국은 통계청에 따르면 남자 32.2세, 여자 29.6세다) 조사 보고서는 이 같은 현상의 이유로 연인들에게 부모가 되려면 꼭 결혼해야 한다는 자각이 없음을 꼽는다. 그리고 독신으로 살거나 부모와 함께 사는 것처럼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경쟁'도 한몫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니 싱글인 것에 대해 스트레스받을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들도 독신으로 산다.

 

2.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결혼이 이득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10년 퓨 센터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독신자는 대체로 결혼이 '성생활의 만족, 경제적 안정감, 행복, 사회적 지위'의 면에서 그다지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이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믿는 사람 중 24%도 결혼이 커리어 적인 면에서는 성공에 방해된다고 답했다.

 

3. 남성의 경우 결혼은 과체중으로 이어진다.

여성이 결혼하면 자기관리를 안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미국 심리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중 하나인 가족, 제도, 건강(Families, Systems & Health)이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남성이야말로 결혼 후 살이 찌기 쉽다고 한다. 미국 중서부의 2,300여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식습관, 운동량, 몸무게를 조사한 결과, 기혼 남성이 독신남보다 과체중일 확률이 25%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혼 남성의 60%가 과체중인 반면, 기혼 여성의 40%가 과체중으로 나타났다.

 

4. 결혼이란 제도에 편입하길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가디언지가 밀레니엄 세대를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많은 사람이 암울한 대답을 했다. 뉴욕에 사는 25살 피터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결혼이란 자녀 양육, 헌신, 관계, 애정을 위한 보수적인 제도입니다." "미국의 현 사회적 환경에서 그러한 제도는 대중적이기에 의의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결혼이란 돈도 많이 들고 실패할 확률도 높지요."

이러한 분위기는 결혼할 권리를 얻은 동성애자 커플도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함에 따라 더욱 분명해진다. 77살인 레즈비언 엘리자베스 우드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성애자로서 자신은 항상 '거의 범법자'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그래서 결혼과 같은 구식 전통을 답습하는 것은 그녀의 '이단아 기질'을 저버리는 것으로 생각한다.

 

5. 우정이 위험하다

주로 싱글 친구를 둔 사람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결혼 후 친구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사람이 꽤 많다. 에이미 손은 뉴욕 매거진에 기고한 글을 통해, 결혼 후 커플이 사회생활에 흥미를 잃어가는 방식을 묘사했다.

 

"결혼한 이후로 친구들은 나를 마치 전염병에 걸린 사람처럼 대했어요. 저녁 약속에 부르지 않는 건 물론, 늦은 시간에 전화도 오지 않았죠. 게다가 내가 초대받지 못한 파티의 소식도 접해야 했어요. 물론, 저도 조금은 변했습니다. 남자를 물색한 명분이 사라졌기 때문에, 파티나 바에 가는 것에 흥미를 잃었죠."

 

웨딩 플래너인 샌디 말론은 허핑턴포스트 블로그 섹션을 통해, 사람들은 결혼 후 친한 친구 한두 명과 멀어지게 되는데, 이는 배우자가 그 역할을 충족하기 때문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배우자와 보내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인생에서 다른 사람을 그만큼 소홀히 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계속된다.

 

6. 결혼은 배우자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현상을 심화할 수 있다.

사회심리학자이자인 벨라 드 파울로가 허핑턴포스트에 밝히길, 결혼한 커플은 자신의 배우자를 '성관계를 포함해 모든 걸 함께하는 파트너'로 만들어 버리는 우를 범한다고 한다. 이들은 배우자를 통해 '동반자 관계, 친밀감, 배려, 우정, 조언, 업무의 분담, 가정의 경제 상황 등 모든 것에서' 만족감을 느끼고자 한다. 이는 비현실적인 판타지를 만들어내 결국엔 실망감과 불행을 일으킬 뿐이다.

"이런 현상을 마치 긍정적이고, 로맨틱한 관계로 보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드 파울로가 말한다. "'넌 나의 전부야' 이런 노래 가사를 생각해 보세요. 관계에서 파생되는 모든 것을 한데 몰아넣는 것, 즉 배우자에게 지나치게 의존했을 때의 위험을 생각해야 합니다."

 

7. 오늘날 행복한 결혼이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인간관계를 연구하는 심리학 연구자 엘리 J. 핀켈은 오늘날 결혼을 통해 "관계에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개인은 전례 없는 이득을 얻게 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충분한 시간이란 어느 정도를 말하는 것인가? 사회학자 제프리 듀와 W. 브래드포드 윌콕스에 따르면,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취미활동을 같이하거나 대화를 하는 부부의 경우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3.5배 더 행복하다고 한다.

실행에 옮기기엔 쉬워 보이긴 해도, 현대인 대부분이 엄청나게 바쁘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심지어 아이가 없는 부부 사이에도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은 주 35시간에서 26시간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각 개인이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필요로 하거나 (원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있는 부부의 경우 배우자가 단둘이 보내는 시간은 주 13시간에서 9시간으로 줄었는데, 이는 아이와 함께 보내야 하는 시간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결혼 생활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부유한 커플과 그렇지 못한 커플 사이의 이혼율 차이가 증명해준다. 연구에 따르면 소득이 적은 부부가 부유한 부부에 비해 이혼율이 더 높은데, 이 사유로 자산, 시간 등등의 결핍이 꼽힌다.

 

8. 어쨌든 많은 결혼이 이혼으로 끝난다.

결혼엔 이혼의 가능성도 함께 있다. 이혼은 까다로우면서,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퓨 리서치가 1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애인과 함께 중산층을 이루며 사는 이들 중 67%도 결혼에 대해선 기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이혼 후 사회적, 법적, 정서적, 경제적 결과에 대해선 걱정한다"고 밝혔다.

결혼은 영원할 것이라 믿는 이들에게 미국 내 이혼율은 몹시나 암울하게만 느껴질 것이다. 연구진이 밝힌 바로는, 초혼의 40~50%, 재혼의 60%가 이혼으로 귀결된다고 전망한다. 그리고 이른 나이에 결혼할수록, 이혼으로 귀결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평균 이혼 나이는 30세다.

(한국은 통계청의 2013년 혼인 이혼 통계에 따르면 이혼은 11만 5천 3백 건, 하루에 316쌍이 이혼한다. 한해 32만 쌍이 결혼하니 3분의 1이 이혼하는 셈이다. 초혼의 평균 이혼 나이는 남자 46.2, 여자는 42.4세다.)

 

 

https://m.huffingtonpost.kr/2017/12/27/story_n_5355774.html#cb#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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