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07.08
조회 수 911
추천 수 1
댓글 0








 

 

이놈의 헬조선은 이들에게 솜방망이 처벌 해서 문제다 

분명 국제 재판소에 나갈 정도로 엄청난 인권 유린인데 말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6&aid=0010595558

 

—————————————————————————————-

 

농성 200일 넘었는데…애타는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앵커]

평범한 시민들을 가두고 강제 노역에 학대까지 한 형제복지원 사건을 KBS가 연속보도한 바 있는데요.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피해자들이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농성 중입니다. 

농성은 2백 일이 넘었지만 국회의 개점 휴업으로 아무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유호윤 기자가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오늘(7일)이 농성 며칠째인지, 잊지 않기위한 작업이 하루의 시작입니다.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씨의 일상은 반복의 연속이지만 결코 멈출 수 없습니다.

인근 지하철역 화장실은 익숙한 생활 공간이 됐습니다.  

[최승우/형제복지원 피해자 : "어릴 때 형제복지원 안에서 강제로 두드려 맞아서 생이빨을 그냥 뽑았어요."]

국가의 비호 속에 평범한 시민들을 부랑자로 몰아 인권을 짓밟았던 형제복지원 사건,

빵 도둑 누명을 쓰고 복지원에 끌려간 최승우씨의 삶도 송두리째 뒤틀렸습니다.

[최승우/형제복지원 피해자 : "14살 때 국가는 저를 부랑아로 만들어버렸어요. 학교다니는 아이를. 들어가자마자 저는 어른한테 소대장이라는 사람한테 강간을 당했습니다."]

왜 복지원에 끌려갔는지 그 내막이라도 알 수 있게 법으로 보장해 달라고 시작한 농성은 겨울을 지나 여름을 맞았습니다.

[한종선/형제복지원 피해자 : "이게 유일한 우리의 공격수단이자 방어수단이고 이 안에서 우리가 정신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아니까 힘들어도 버티는 거예요."]

지난한 투쟁끝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1월 형제복지원 사건이 현재의 인권 문제라며, 국회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이들에게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권고문을 받은 국회가 관련 법안을 논의한 건 올해 2월 단 이틀.

당시 속기록을 보면 자유한국당은 법안에 대해 정확히 이해가 안 돼 있다며 논의를 미뤘습니다.

일부 의원은 이게 당장 급한 거냐며 시급성을 외면하기까지 했습니다.

여기에 드루킹 특검 등을 놓고 여야 대치가 이어지면서 이후엔 아예 논의조차 없었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도 법안을 논의해야할 위원회도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단 입장입니다.

[진선미/더불어민주당 의원/법안 대표 발의 : "벌써 수 년이 지나서 아직도 이렇게 논의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게 많이 아쉽죠."]

피해자들의 절규가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한종선/형제복지원 피해자 : "인권문제 국가폭력에 대해서는 여야가 없는데 왜 이렇게 논의가 되지 않고 있을까. 그런 섭섭함. 섭섭함보다는 분노에 가깝죠."]

국가 폭력과 인권유린을 뒤늦게나마 법률로 보상할 길이 열렸는데도 입법부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이윱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유호윤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7572 0 2015.09.21
26844 결국 금리를 안올리는것도 민영화로 가는 첫 수순이 아닐까싶다 4 new 킹석열 1208 0 2023.10.24
26843 민영화하면서 망한나라가 일본이지 new 킹석열 618 0 2023.10.24
26842 독일경제 올해 일본경제 추월한다 . new 킹석열 1309 0 2023.10.24
26841 유엔상임이사국도 의미없는게 1 new 킹석열 1100 0 2023.10.24
26840 솔직히 헬조선은 보수진보우파좌파 그런거없다 . 수구만 있을뿐 new 킹석열 892 0 2023.10.24
26839 항후 부산과 인천은 침수 위험이 높다고 한다 new 노인 1060 0 2023.10.24
26838 한국은 태국과 달리 도시화 비율이 높으면서 1 new 노인 925 0 2023.10.24
26837 한국 10년 뒤 모습 new 노인 1024 0 2023.10.24
26836 "900원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한 나라" 한국 부동산이 맞이할 미래. 2 new John 1170 0 2023.10.24
26835 솔직히 주가조작의 달인은 김건희가 아니라 장하성이지. 사이즈로도 김건희가 1이면 장하성은 100정도지. new John 608 0 2023.10.23
26834 조국이 부산에서 출마하면 찍어줌. newfile John 728 1 2023.10.23
26833 할리우드 창년새끼덜은 죄다 이스라엘 편이라고 칸다. new John 994 0 2023.10.23
26832 예상대로 캥거루족은 newfile 노인 541 0 2023.10.22
26831 NC 씨발 새끼덜 대폭락. -78프로. 100만원에 샀으면 22만원 남음. 1 newfile John 628 1 2023.10.22
26830 한국의 엉터리 강제징병에 대한 덧글. new John 779 0 2023.10.22
26829 상임이사국이라는 것들의 실체 2 new John 1253 1 2023.10.22
26828 남한 실체. JP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49 1 2023.10.22
26827 통일을 하려면 NPT부터 탈퇴하고 핵미사일로 평양을 조져야제. newfile John 1104 1 2023.10.22
26826 이태원터져도 아직 모일생각을 하는거보면 헬조선애들도 답이없더라 new 킹석열 778 0 2023.10.22
26825 윤석열.기시다.바이든 new 킹석열 569 0 202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