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07.08
조회 수 714
추천 수 1
댓글 0








 

 

이놈의 헬조선은 이들에게 솜방망이 처벌 해서 문제다 

분명 국제 재판소에 나갈 정도로 엄청난 인권 유린인데 말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6&aid=0010595558

 

—————————————————————————————-

 

농성 200일 넘었는데…애타는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앵커]

평범한 시민들을 가두고 강제 노역에 학대까지 한 형제복지원 사건을 KBS가 연속보도한 바 있는데요.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피해자들이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농성 중입니다. 

농성은 2백 일이 넘었지만 국회의 개점 휴업으로 아무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유호윤 기자가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오늘(7일)이 농성 며칠째인지, 잊지 않기위한 작업이 하루의 시작입니다.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씨의 일상은 반복의 연속이지만 결코 멈출 수 없습니다.

인근 지하철역 화장실은 익숙한 생활 공간이 됐습니다.  

[최승우/형제복지원 피해자 : "어릴 때 형제복지원 안에서 강제로 두드려 맞아서 생이빨을 그냥 뽑았어요."]

국가의 비호 속에 평범한 시민들을 부랑자로 몰아 인권을 짓밟았던 형제복지원 사건,

빵 도둑 누명을 쓰고 복지원에 끌려간 최승우씨의 삶도 송두리째 뒤틀렸습니다.

[최승우/형제복지원 피해자 : "14살 때 국가는 저를 부랑아로 만들어버렸어요. 학교다니는 아이를. 들어가자마자 저는 어른한테 소대장이라는 사람한테 강간을 당했습니다."]

왜 복지원에 끌려갔는지 그 내막이라도 알 수 있게 법으로 보장해 달라고 시작한 농성은 겨울을 지나 여름을 맞았습니다.

[한종선/형제복지원 피해자 : "이게 유일한 우리의 공격수단이자 방어수단이고 이 안에서 우리가 정신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아니까 힘들어도 버티는 거예요."]

지난한 투쟁끝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1월 형제복지원 사건이 현재의 인권 문제라며, 국회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이들에게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권고문을 받은 국회가 관련 법안을 논의한 건 올해 2월 단 이틀.

당시 속기록을 보면 자유한국당은 법안에 대해 정확히 이해가 안 돼 있다며 논의를 미뤘습니다.

일부 의원은 이게 당장 급한 거냐며 시급성을 외면하기까지 했습니다.

여기에 드루킹 특검 등을 놓고 여야 대치가 이어지면서 이후엔 아예 논의조차 없었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도 법안을 논의해야할 위원회도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단 입장입니다.

[진선미/더불어민주당 의원/법안 대표 발의 : "벌써 수 년이 지나서 아직도 이렇게 논의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게 많이 아쉽죠."]

피해자들의 절규가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한종선/형제복지원 피해자 : "인권문제 국가폭력에 대해서는 여야가 없는데 왜 이렇게 논의가 되지 않고 있을까. 그런 섭섭함. 섭섭함보다는 분노에 가깝죠."]

국가 폭력과 인권유린을 뒤늦게나마 법률로 보상할 길이 열렸는데도 입법부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이윱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유호윤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09301 0 2015.09.21
26632 고구려, 백제. 신라는 이름부터 엉터리라고 씨발 그냥 믿거나 말거나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요지랄하는 ... newfile John 632 0 2023.09.29
26631 유영철, 강호순 사형당하나. 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3 new John 354 1 2023.09.29
26630 트래비스 킹 결국 북한에서 추방당하다 new 노인 484 0 2023.09.28
26629 상류층 행세한 사람 이야기 new 노인 958 0 2023.09.28
26628 안유화에 의하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원흉은 미국이라고 칸다. new John 831 1 2023.09.28
26627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남쪽과 북쪽의 물이 많아지고 있는 것. new John 998 0 2023.09.28
26626 기실 문재인은 미국의 코로나 전략에 기망당한 것 뿐이고. newfile John 519 0 2023.09.27
26625 알고보면 러시아는 new 노인 826 0 2023.09.27
26624 알고보면 러시아 고위층 사이에서 1 new 노인 1065 0 2023.09.27
26623 민주당이 아니라 국짐당을 자빠뜨려야 하는 이유. new John 666 0 2023.09.27
26622 트래비스 킹 가튼 애들이 많아지면 미국의 레드넥 노오예들 다스리는데 위협이 되지. new John 339 0 2023.09.27
26621 끝까지 비트코인 운지하는 거짓 선지자 버러지새끼. 오태민. 개불쌍. new John 657 0 2023.09.27
26620 중국의 2026~2027년 대만 침공설은 그 전에 2024년 선거에서 이기려는 바이든 새끼의 개구라일 뿐이고. new John 347 1 2023.09.27
26619 이재명 사망 1 new 감성팔이.. 610 0 2023.09.27
26618 이재명 사망 new 감성팔이.. 429 0 2023.09.27
26617 이재명 사망 new 감성팔이.. 970 0 2023.09.27
26616 이재명 사망 new 감성팔이.. 663 0 2023.09.27
26615 이재명 사망 new 감성팔이.. 548 0 2023.09.27
26614 이재명 사망 new 감성팔이.. 640 0 2023.09.27
26613 이재명 사망 new 감성팔이.. 672 0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