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름찌꺼기등불
18.01.16
조회 수 1040
추천 수 1
댓글 3








슈퍼동기 단 하나의 길#

 

 

진짜배기는 자기 자신의 길 위에서 싸운다.


가짜들은 자신의 길이라고 착각한 세상과 상대의 프레임 위에서 살아가며 싸운다.


일상의 이런저런 사욕으로 귀결되는 가짜들과는 다르게 전짜배기는 소임과 신념이 삶에 깃들어있다.

 

이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이다.

 

상대방의 무시에 열등감도 생기지 못한다.

 

이미 자신이 가야 할 반석이 아른거린다.


가짜나 진짜배기나 유구한 삶의 사연들은 있다.

 

그러나 진짜배기는 삶의 과정 속에서 임계점을 넘어 각성을 일으키고 일어난다.


진짜배기들은 언제나 세상에 1할 정도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진짜배기의 가장 근본적인 베이스는 바로 동기라는 놈인데,

 

그냥 동기가 아니라 거대한 <슈퍼동기>다.

 

그것은 대게 '인생 각성'의 개기에 의해서 찾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자잘한 변동에는 자신에게 아무 흔들림도 줄 수 없는 그런 강력한 <슈퍼 동기>가 필요하다.

 

<슈퍼동기>는 자신이 태어나서 근원적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를 찾는 것이기도 하다.

 

내 삶의 근원적인 이유가 사명으로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여자를 얻어야 한다.

 

여자는 엄격하게 따지고 <슈퍼동기>를 향해 가는데도 전혀 무리가 없는 여자를 골라야 한다.

 

쓸데없이 쌍판 보려하지 말고 근본이 글러먹었으면 걸러라.


고난의 시대다.

 

끔찍한 사고들로부터의 자기방어의 요령들 탑재하고 단단하게 구축하라.

 

일반적인 '선량함'을 가장한 끔찍하게 '이기적'이고 '편협한 존재'들과는 상종하지 마라.

 

레밍들은 언제나 본질엔 관심이 없고 그저 이슈화된 프레임으로 몰린다. 상관 말고 신경 꺼라.

 

나에 실력과 나의 나약함과 나의 게으름의 문제를 고민해라.

 

<슈퍼동기>를 가지고 진짜배기로 다시 태어나라.

 

 

 

------

탑재 요령 예시 하나. 유머러스한 태도는 외부의 공격을 방어하는 최상위 방어도구다. 거기엔 웬만한 헬센징도 그 공격성과 경계심이 무너진다. 

탑재 요령 예시 둘. 자신만의 힐링시스템을 종종 이용해야 한다. 오버드라이브로 기가 상했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잠깐 잠깐을 이용해서 선 잠을 자자.

 

 

 

 

 

헬조선2.jpg

 

 






  • DELEGATE
    18.01.17

    마음을 울리면서 충격을 주는 글이다. 난 레가투스라고 예전에 여기서 활동하다가, 10년전동안 실행해온  나만의 <수퍼동기>를 마무리 하려는 단계에 이르렀다. 사실 레가투스라는 아이디도 수퍼동기와 관련있는 궁극적 개념을 바탕으로 만든것이다.  물론, 변화만이 존재하고 완성이란 개념자체는 없지만, 또 다른 관문으로 넘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루에 집중적으로, 그러나 리듬감있게 16시간 붇고 있다. 

  • DELEGATE
    18.01.17

    여기서 이런글을 보리라 예상하지 못했는데,

    나랑 드디어 마음이 통하고, 신념이 일치하는 자를 끝내 보게 되는것 같아서 매우 반갑다. 

     

    수퍼동기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법은 그 수단이 우선 선善한지 확인해야하고, 모든것을 잃는 극단적인 지점까지에 이르러서도, 그것을 이끌어갈만한 신념이나 의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고하다면 그것이 수퍼동기다. 종교적으로 가까운 신념과 노력의 량으로 계산하는 합리성, 이 상반된 둘의 요소들이 따라야 한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끈질기에 이끌리는 방향에 주의해야하며,  그것을 가지기 위한 자격이 있는지의 여부는 그것을 결심한후로 부터 최소 10년이 걸린다...인생의 도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 위험을 이기는 법은 집중적인, 그러나 체계가 따른 노력뿐이다.

     

    가장 불행한 인간은 대가리가 크지만, 삶과 자기관리를 해내지 못한자들이다. 

  • 명불허전이다 레가투스. 오히려 너의 댓글에 내가 더 충격이다^^ 너의 날카롭고 확고한 이성에 감탄하고 나는 아직 멀었구나 싶다. 마음속에 끈질기게 이끌리는 걸 주의하라는 말... 나르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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