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어는 한국어, 일본어, 몽골어, 터키어 등과 같은 교착어에 속한다. 수메르어는 인도유럽어나 셈어와 같이 어형 변화는 없고, 알타이어와는 닮은 단어가 있으며 그 특징인 모음조화의 경향도 있다.[3] 수메르어는 다른 어족과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고립어이다."
거기에 아래와 같은 거의 도쿄도지사 이시하라의 망언급이 아래와 같이 적혀 있음..
수메르어는 다른 언어와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고립어에 속한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의 조철수 교수는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언어라는 주장을 제시했다. 조철수 교수는 한국언어학회 논문집인 《언어학》에 〈수메르어·국어고어 문법범주 대조분석〉이라는 학술논문을 싣고[17],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같은 교착어로서 비슷한 어휘가 상당히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수메르어의 복수형 어미 '네'는 한국어 '남정네'의 '네'와 같다는 것이다.[18] 서울고전고대문헌연구소 박기용 소장은 "우랄-알타이어족의 상위 개념으로서 수메르어와 한국어를 포괄하는 어족을 설정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시하고, 두 언어의 유사성에 대해 더욱 깊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 씨바 수메르어 또 튀어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