좐 같이 디오게네스 같은 인간이 사실 나를 깐다면 난 기꺼히 환영이다 ㅋㅋㅋㅋ 그것이 정당하던 정당하지 않던, 고의로 겨냥하던 실수로 겨냥했던, 어쩃든 맞으면 기분이 좀 아프고 더럽지만, 그것이 나를 성장 시킬것임은 안다.
인간들은 모두 자의식이라는 껍질은 다 가지고 있고 그 두께의 차이가 있을뿐이다. 심지어 나르시즘을 욕에 직빵 갈기는 john 에게도 자의식의 껍질은 있다. 사람은 본래 자기 자신이 가장 힘든법이다...그래서 내가 그러한 나르시스트라면 당장 너희들에게 없는 욕 이라도 하면서 깨달라고 기꺼히 부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