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착상태2016.11.18 23:12
기독교에는 이런 말이 있지 어둠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한줄 아는고로 빛을 미워하더라.
빛과 어둠은 절대로 함께할수 없다.

가좆이 완전 씹좆센징임을 알고 가족취급하지말고 가좆취급해라.
너는 고아인거고, 너는 가족이 없는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라.

저 요마악귀같은 인간스레기 조 센징 다위는 내다 버리고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라.
그래야한다.

조선에서 가좆을 믿는것 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는 것이야.



사주팔자 개좆같은 소리고
부모쌔끼가 아주 씨발 개쓰레기 새끼라
내가 너에게 좆같이 해도 너 나 버리지 마라 이러는 개수작이다.

집에서 그나마 니가 가장 성실하니까 너에게 빌붙고 싶은 것이지.


야 그리고 동생?

너에게 동생이 아디있냐?

그냥 그 새기는 좆같은 양아치 깡패새끼에 불과한 것이고.
좆같은 쓰레기 이다보니까

개지랄 떠는 것일 뿐이지.

동생이라는건 형을 우애잇게 잘 따르고 화목한 것을 말하는거다.
걔는 니 동생이 아니다. 
너에겐 동생 같은 것도 없다.


니가 맞은거? 깡패샤끼에게 당햤다고 생각해라.

그럼 어쩔수 없는거라고 답이 바로 나오는거 아니냐.
그냥 깡패는 상종을 안하면 되는거다.


그리고 부모샤기에게는 최대한 돈이나 뜻어냘 생각이나 하고.

니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가정이나 잘 구리려고 해라.




그 좆같은 인간 스레기들 구제해줄 생각이나 가족취급하겠다는 미친 망상 다위는 버리고.


존나 이게 심한말 같이 들리면 니가 아직 뭘 모르는거다.

정확하게 반대로 이야기 해줄까?



신앙의 힘으로던 선의를 믿는 것이던.
언젠가는 변화될 것이라고 믿고 묵묵히 가족을 위해 살아라.

부모가 너를 개무시하고 언갖 모욕울 주어도 참고 견디며.
니 동생이 무슨 비아냥을 하던지 잘 참고 인내해서

동생을 성실한 길로 인도할수 있도록 항상 모범을 보여라.

물론 언제 가족둘이 변할지는 전혀 얼수가 없지만


선교사 처럼 가좆을 구원할수 있다고 믿고 평생을 개무시 당하면서 헌신을 해라.

그 열매는 니 가족이 겨우 정상인이 되는 것이고
너는 온갖스트레스로 정신병에 시달리는 것이지.



둘중에 뭘 선택할래?

니 앞에 길은 이 두가지 말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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