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노예사육장2016.11.11 23:22
생각해주셔서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학원가니 안가니 요새 유유부단해져서... 정신이 산만했네요. 
압박과 말빨에, 패키지 강좌를 등록했었는데 당일 전날까지 고민으로 괴로웠어요.
일본이 목표인데 학원을 안다니면 취업이 될거같냐며 너 뽑을 이유 있을거같냐는 강박에 괴로웠어요.
일본이 목표인건 맞는데, 강박에 쌓이니 피폐해지더군요.
마음 내려놓고 하던대로, 다만 비효율적인건 개선하며 배우려하네요.
다시 한번 조언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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