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말 잘 듣고 욕심 많으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건데, 이를 비판하기 위한 근거로 공산주의가 망한 걸로 예르 들었는데,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사실 공산주의는 경제 체제도 비현실적이었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정치적인 문제도 가장 컸다고 봅니다. 자본가와 노동자들이 투쟁해서 자본가를 쓰러뜨리고 노동자들이 독재를 한다는데, 이 독재라는 말을 악용한 게 우리가 아는 강철의 대원쑤 스탈린이고 스탈린이 악용한 방식을 당대 공산권 국가들이 안용하게 되면서 사회주의에서는 독재가 합리화된다는 걸로 착각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공산권의 맹주국인 소련에서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일당독재 일인독재, 개인숭배 등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알기 때문이죠. 그러한 잔재가 냉전 긑나서도 남아 있는 미개한 나라가 바로 바로 위쪽이 미친 돼지새끼가 지배하는 북한, 정식 명칭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돼지농장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