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해서 관심 챙겨주니까 만족할 줄 모르고 더 달라고 짖어대는 관종 새끼는 진짜 매가 약이죠. 무시하면 지 왜 무시하냐며 빼애액 데꿀멍 해댈 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