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일본 시민권/영주권취득이 가능하고 일본에 정착할 수 있으면 구태여 헬조선에 돌아와서 군대에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왕 자발적인 선택으로 일본인이 되기로 하였고 거의 일본 시민이 된 것이라면, 마땅히 일본을 자신의 조국으로 생각하고 일본 시민으로서 일본과 세계에 어떻게 기여할 지 고민하는 게 더 맞다고 봅니다. 헬조선에 와서 쓸데없이 고생만 하고 착취당할 바에야, 선택을 잘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헬조선은 악의 트라이앵글인 유교, 전체주의, 민족주의의 악한 뿌리가 너무 깊어 개선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헬조선에는 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 이건 애초에 은혜값기? 라는 개념이 들어갈 자리도 아니며 은혜같은 개념에서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이 한건 님과 헬조선 국민들이 바친 세금 중 작은 부분을 떼어 생색내기한것에 불과하고, 그들의 통치의무 중 조금이나마 수행한 것에 불과하며 자선사업한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나마 그 생활보호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받았으니 운이 좋기는 한 거 같네요.
동감합니다. 일본 시민권/영주권취득이 가능하고 일본에 정착할 수 있으면 구태여 헬조선에 돌아와서 군대에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