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불타오른다2016.09.20 19:32

한 개인으로서 삼성이라는 조선 최대의 경제권력과 맞서 단군이래 최대의 탈세범 이건희와 삼성그룹의 범법행위, 전횡을 내부고발한 김용철 변호사님이 약자를 참칭하는 기회주의적 서민새끼들에게 어떤 모욕을 당했는가만 봐도 이 쓰레기들이 얼마나 악질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님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력하여 검사가 되셨고 직업정신으로 전두환의 1조 규모의 비자금을 찾아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부장 승진을 앞두고 그만두셨는데, 당시 부장진급을 하면 기업 스폰서를 두어야 하는 검찰의 분위기가 본인 삶의 철학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이렇게 남들은 오매불망하는 출세가도를 포기하면서까지 국가 권력을 좌지우지하고 헌법을 무력화한 그룹 회장의 부도덕성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했던 국민성금운동이라도 해야 할 의인을 배신자로 매장시켜 버린 불타 없어져야 할 말종들이 조센징 국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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