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09.16 22:01
아무래도 저는 헬조선 교육부터 부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딱 모든 사람을 맞춘 대안은 아직 내질 못하지만 적어도 헬조선 교육은 매우 위험하며 실용성 제로에 시험 나오는 지식만 강제로 주입하는 미친 교육만은 반드시 피하라고 할 뿐이라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헬조선 교육 때문에 지금과 같은 사건들이 나오게 되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시험만 보면 일자리 준다고 개나소나 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과목 2~4개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 본다고 난리치는 경우
- 수능 1등급이면 인성이 에미뒤진 씹폐급 개차반이어도 SKY나 최소 지방 의대, 교대 같은 데는 그냥 들어가는 경우
- 대학 들어가는 것도 고등 교육을 배워서 써먹는게 아니라 대학 안 가면 취업 안된다고 징징대는 경우
- 헬조선 교욱과정 12년간 배운 지식량은 많은데 정작 써먹지 못함. 특히 수능 끝나면 뇌가 포맷되는 경우 다반사
- 헬조선 교육에서 중요한 지식이라는 것은 출제자들이 시험 내기 좋다는 것만 중요, 나머지는 아웃오브안중
- 시험의 취지가 완전히 뒤집어져서 점수만이 모든 걸, 노오력까지 증명한다고 개지랄하는 놈들
- 이해력, 사고력 묻는 시험이라면서 알고보면 암기했냐 안했냐 묻는 게 수능
(그 증거로 이전에 과목명이 언어, 수리, 외국어였는데 지금은 국어 영어 수학으로 바뀜)
- 암기의 절정인 공무원 시험 붙은 놈들이 공직에서 초딩만도 못한 대안을 내놓고 그걸 실행하는 병림픽 벌임
(정말 많지만 대표적인 게 자살 많이 한다고 자살 못하게 난간 높인다는 게 대안이라는 공노비 새끼들)

그 외에도 밑도끝도 없지만 헬조선 교육은 그냥 철저한 암기 위주의 점수만으로 모든 걸 증명하라는 전근대적, 교육 아닌 교육을 하고 있다는 거죠. 교육뷰터가 개판인데 그런 교육 받은 사람들이 정상일 리가 없겠죠. (물론 전체를 싸잡아서 말할 수는 없지만 대다수가 그렇다는 겁니다. 헬조선에서는 초등 6년 의무에 중등 3년도 의무, 고등학교 가야 대학 가니까 결국 12년은 사실상 강제로 공교육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대다수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억지로라도 결혼해서 애 낳는다면, 아니 낳고 교육까지 시킨다면 헬조선 교육만은 절대 안 받게 하려고 합니다. 학원, 과외 가서 선행학습해서 학교 가서 잘난체 하는 꼴 보기 싫고, 학원, 과외, 학습지 등 때문에 애를 혹사시키는 것도 보기 싫으며, 그렇게 교육받았는데 나와 같은 전철 (헬조선 12년 교육 > 수능은 어쩔 수 없이 보는데 결국 취업한다고 공무원 시험 준비)을 밟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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