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배우러왔습니다2016.08.19 01:37
댓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생각 할 게 많아지면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주최 하는 삶
아니면 나름대로 사회가 요구하는 것에
순응 하며 사는 삶
어느것이 맞을까 그리고 난 왜 이런 꿈을
진정 가졌고 내가 생각 하는 그 이유가 맞나 등
생각이 많아지고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이게 당연한 과정이고 헤쳐가야할
저의 과제인 건 알지만
레가투스님의 댓글에서 뭔가 내공이 느껴졌고
그래서 지금의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서적이 있다면 여쭙고 싶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에 달아주신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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