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고 하는것. 혹은 미래의 자신의 모습에 대한 상상이 진짜 자신의 것인지, 혹은 수많은 미디어에 현혹되어 흉내내는것인지 어떻게 구분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구분할필요가없는건가요?
최근같은경우 요리방송이 많아지다보니 세프가 꿈인이들이 늘어났을것이고, 저 글쓴이 역시 미국에서 배우가 되고싶다는 바램이 불현듯 일어난 마음일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힘들다보니 어디서봤던 크고 멋있어보이는 이미지로 자신을 감추는건아닌지. 이런건에 대한 구분법이 있는지 혹은 구분할 필요없는건지 아시는부분이 있으시면 또 한수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