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리아트리스2016.07.28 01:03

저랑 비슷하네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애국가가 부르기 싫었었는데, 선생이 자꾸 눈치줘서 립싱크 했던 것도 기억나고 그렇네요.
이 나라는 왜 이리 이렇게 국가주의적인지...

사실 저는 아직도 애국가를 못 외웠는데, 그나마 요즘에는 누가 대뜸 부르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인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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