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빠루2016.07.20 01:51

처음엔 그래도 저랑 비슷한 환경에서 사는 비슷한 나이 또레들이 좀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같이 술 몇잔 마시고 얘기들어보니 사업가 아들, 강남 3구 아파트 주민 등등.... "살아온 환경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구나"

라고 여실히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아프다고 해봐야 분명 의심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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