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7.18 15:01
아니, 님이 정상이죠. 

그냥 다른나라같으면 평상시대로 행동할 수 있는 일거수일투족에 "유교&서열"의 족쇄를 껴서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씨발스러운 조선문화와 조센징들은 저도 증오하죠. 인류의 죄악이자, 반드시 척결 대상입니다. 식사중 대화도 거의 부정적이거나 지가 딴에 "어른"이라면서 식탁위에서 핀잔을 주거나 쩝쩝거리는 입으로 훈계를 주는 말종들이 너무 많죠. 금기시 되는 종교나 정치얘기하는 기본상식도 모르는 병신대가리들이 조선반도에 너무 많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사회를 절벽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가정은 식탁에서 부터 세워지는거고, 그래야 사회가 서는것인데 말이죠. 세상의 흐름에 역행하는자들은 오직 헬센징과 헬칭인(중국인) 들이죠. 

근데 연장자가 수저를 들면 연하들이 뒤따라 숫갈을 드는것 외에는 , 심지어 그 미개하다는 조선식탁 나머지 매너들 도 모르 더군요. 숫갈와 젓가락을 번갈아가면서 쓰거나, 속도조절이나, 숫가락 놓는 위치나, 숫가락위에 음식양을 한번에 얼마나 덜어야하는지, 휘건을 냅킨의 차이점도모르고, 그런 기본도 제대로 모르는데 이런 인간들에게 타블로카르트는 오죽하겠습니까. 스테이크, 와인??? 지랄이죠. 이런 야만인들이 서양문화나 서양제도의 과실을 누린다는게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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