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미친 인간들은 그 "신"의 지시에 언제나 응할 준비가 되어있겠지.
그 만들어진 "신"으로 이용하는 지배자들과 그 만들어진"신"에 세뇌된자는 주인과 노예의 관계이므로
노예는 언제든 주인의 지시에 따를 준비를하고 있으니 위험할수밖에.
종교라는 시스템은 현대에선 지배자들의 권력과 이득,또는 놀이를 위해 세뇌된자를 사용하는 것일뿐.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신에 미친 인간들은 그 "신"의 지시에 언제나 응할 준비가 되어있겠지.
그 만들어진 "신"으로 이용하는 지배자들과 그 만들어진"신"에 세뇌된자는 주인과 노예의 관계이므로
노예는 언제든 주인의 지시에 따를 준비를하고 있으니 위험할수밖에.
종교라는 시스템은 현대에선 지배자들의 권력과 이득,또는 놀이를 위해 세뇌된자를 사용하는 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