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2016.07.14 15:10
인간에게 해탈이란 결과물이 아니고 과정이라고 생각함. 해탈이란 지점의 문제가 아니고 방향이라고 생각함. 이 방향을 결정하는것이 철학이고 어떤이에게는 종교적윤리가 될수도 잇음. 다만 종교적 윤리는 현시점에서 일정시점까지는 진보일수 있지만 그시점을 넘어가면 반동의 방향으로 나타날수 잇음. 종교의 순수성보다는 이 종교역시 인간이 가지고 생각하기때문.  그리고 반도는 열화의 문제도 고민해야함. 순수함마저 열화 시키는 그 힘이 무엇인지 찾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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