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레싱도 평론가들이 평하는것을 ~~주의로 규정하는것 아주 싫어한것으로 봐서는 창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평론이나 비평은 그닥 즐거운것이 아닌듯한데요. 그 평론이 그닥 아닌 이유는 그 평론을 통해 작가들에게 피드백이 되지 않는 평론을 위한 평론이라 그런것이 아닐까.. 책을 읽고 독자들에게서 온 편지는 저자에게 또다른 인생을 이야기해주는 그래서 그것으로 자기 작품을 더 풍부하게 하는 그런 면이 있는듯 하네요. 작품 하나로 독자와 함께 계속 이야기를 이어간다고할까...
도리스레싱도 평론가들이 평하는것을 ~~주의로 규정하는것 아주 싫어한것으로 봐서는 창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평론이나 비평은 그닥 즐거운것이 아닌듯한데요. 그 평론이 그닥 아닌 이유는 그 평론을 통해 작가들에게 피드백이 되지 않는 평론을 위한 평론이라 그런것이 아닐까.. 책을 읽고 독자들에게서 온 편지는 저자에게 또다른 인생을 이야기해주는 그래서 그것으로 자기 작품을 더 풍부하게 하는 그런 면이 있는듯 하네요. 작품 하나로 독자와 함께 계속 이야기를 이어간다고할까...